[포토] 박결-유현주-안신애, '무사히 경기 마친 미녀 3인방~'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1 15:15 수정2017.07.21 15: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왼쪽부터, 21, 삼일제약), 유현주(23, 골든블루), 안신애(27, 문영그룹)가 경기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지티에스골프, ‘최대 60개월 무료’ 무상 임대 프로모션 2 이효송, JLPGA투어 최연소 신인상 3 7년 무명·부상 끝에 다승왕…"내년 세계랭킹 50위권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