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청주로 간 김정숙 여사 … 구슬땀 흘리는 '봉사패션' 눈길 이미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1 16:27 수정2017.07.21 16: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복구작업 나선 김정숙 여사 _ 사진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김 여사가 여느 봉사자들과 다를 바 없이 고무장갑에 장화를 신고 쓰레기를 담은 마대자루를 들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복구작업 나선 김정숙 여사 _ 사진 청와대 제공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사진_청와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건희, 당분간 尹 면회 계획 없다…보나 마나 입방아" 2 김상욱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친한계 와해 아냐" 3 김문수 "조기 대선 출마 검토한 적 없어…헌재는 尹탄핵 기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