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오픈 첫날 ‘굿샷’ 선두 경쟁 나선 강성훈
강성훈(30)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GC(파70·7156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2언더파 공동 12위에 오른 강성훈은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8명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선두 경쟁을 시작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