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품위있는그녀
사진=품위있는그녀
김희선·김선아의 '품위있는 그녀' 시청률 8%벽을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476%를 기록했다.

지난 10회에서 6.89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품위있는 그녀'는 8%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로 김희선과 김선아의 열연 속에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