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진영, '딘 허든 캐디와 함께 작전 구상'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10번 홀에서 캐디와 코스를 살피고 있다.

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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