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은 호러 이벤트와 음악 축제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축제로 '한여름밤,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포 체험과 EDM, 힙합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DJ 크림, DJ 라나, 그룹 행오버가 신나는 클럽 EDM 디제잉을 선보인 뒤 도끼, 헤이즈, 최하민(오션검), 쿤타(루드페이퍼), 레디가 열정적인 힙합 무대 선보였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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