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겹살 된 삼겹살 입력2017.07.23 19:29 수정2017.07.24 03:4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폭우 피해가 늘어나면서 삼겹살 가격이 급등했다. 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유통가격 동향 정보에 따르면 7월 둘째주 1등급 돼지고기의 평균 도매가격은 1㎏에 6240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8% 올랐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육류판매대를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정부,"중국산 반도체 추가관세 부과위한 조사 착수" 미국 정부는 중국산 반도체 칩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 날 중국산 기초칩(레거시 또는 성숙 노드 반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2 KAI '수리온' 이라크 간다…1357억 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자체 개발한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사진)이 이라크 수출길에 오른다. 한국산 헬기가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라크 내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공식 SNS 계정... 3 '미국통' 류진 회장, 韓 재계 첫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류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경제인협회는 그가 내년 1월 20일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