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존 지머 리프트 회장 입력2017.07.23 19:06 수정2017.07.24 05:1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들을 말로만 격려하는 것과 그들 스스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엔 큰 차이가 있다. 때로는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실수하더라도 두고 보는 것이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미국 2위 차량공유업체 리프트의 존 지머 회장,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떨이도 안사"…안팔리는 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오는 4월13일 개막하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 목표량의 절반 밖에 팔리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당일권 발... 2 구준엽, 故 서희원 유해 안고 대만 도착…"슬픔 가득"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유해와 함께 대만에 도착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연합보, 자유신보 등 대만언론은 6일 "구준엽이 서희원의 모친 등 가족들과 전날 일본 하네다 공항을... 3 세계 최대 풍력기업 투자 25% 줄인다…주춤하는 친환경에너지 미국을 필두로 각국이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늦추면서 에너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있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는 5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투자를 25% 감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