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미국 스카이웍스로부터 70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