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튼 매니지먼트 리미티드 외 특별관계자 2인은 이라이콤의 주식 15만7700주(지분 1.29%)를 장내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튼 매니지먼트 리미티드 외 특별관계자 2인이 보유한 이라이콤 주식은 기존 74만8438주(6.14%)에서 59만738주(4.85%)로 감소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