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SK하이닉스와 265억8600만원 규모의 PC(Precast Concrete) 제작 및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7월2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