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유산균 발효물 마스크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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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서 판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팩 신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했다. 마스크 시트 원단은 유럽 OEKO-TEX협회에서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스탠다드 100’을 획득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이 제품은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했다. 마스크 시트 원단은 유럽 OEKO-TEX협회에서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스탠다드 100’을 획득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판매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