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 폭우 피해 지역 세탁봉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4 16:16 수정2017.07.24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직원 및 봉사원들이 24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세탁봉사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23일 내린 폭우로 많은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수본부장 "尹 구속기소 여부, 검찰총장이 최종 결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사건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전국 검사장 회의가 3시간여 만에 종료됐다.검찰 비상계엄... 2 "유치원보다 적은 대학교 등록금, 더는 못 버틴다" 전국 사립대학 총장 10명 중 8명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nb... 3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한 60대男 긴급체포…"자해 시도" 설 연휴 첫날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관악구 아파트에서 흉기로 6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