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분관인 검단선사박물관은 25일부터 10월29일까지 제10회 특별기획전 ‘흙에서 찾은 인천의 옛 흔적전’을 연다. 인천 지역 청동기~삼국시대 유적 여섯 곳에서 출토된 200여 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