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왼쪽 세 번째)은 24일 ‘2017년 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에 선발된 34명에게 의료비를 전달했다. 재단은 2014년부터 생활고를 겪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