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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준프리미엄폰 우리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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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시리즈 Q8 공개
    40만~60만원대 중가 공략
    LG전자 "준프리미엄폰 우리가 접수"
    LG전자가 다음달 첫선을 보일 Q시리즈 제품군을 늘리며 준프리미엄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Q시리즈의 두 번째 스마트폰인 Q8(사진)을 24일 공개했다. Q시리즈는 LG전자가 40만~60만원대 중가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군이다. 지난 11일 Q6를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 제품이 나오기도 전에 이례적으로 후속 제품까지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40만원대 가격의 Q6는 8월 초, 60만원대인 Q8은 8월 말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공개한 Q8은 작년에 나온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의 미니 버전으로 볼 수 있다. 화면 크기를 5.7인치에서 5.2인치로 줄이는 대신 방수·방진 기능을 추가했다.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강점인 오디오 비디오 성능도 살렸다. 쿼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를 탑재해 잡음 없는 깨끗한 음질을 구현한다. DAC가 4개인 쿼드 DAC는 싱글 DAC와 비교해 잡음을 최고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후면에는 모두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78도 화각의 1600만 화소 카메라와 135도 화각의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넣었다. 전면에는 500만 화소로 최대 120도 화각까지 지원하는 카메라를 채택해 셀카와 일반 촬영 모두 넓은 풍경을 담을 수 있게 했다.

    LG전자가 Q시리즈를 잇따라 공개한 것은 중가 스마트폰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LG전자 스마트폰은 80만~90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인 G·V시리즈와 20만~30만원대 X시리즈가 주력이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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