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교수, 산사태 예보 시스템 개발 입력2017.07.24 19:25 수정2017.07.25 07: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김윤태 부산대 해양공학과 교수(사진)는 KAIST 등과 공동으로 ‘부산형 실시간 산사태 예·경보시스템’을 개발했다. 동(洞) 단위로 산사태를 예보·경보할 수 있다. 부산재난상황관리시스템 ‘스마트빅보드’에 탑재돼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영애, '김여사 친분설' 주장한 유튜버 상대 손배소 패소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기부 행위를 두고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20일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2 "오죽하면, 나 같아도 계엄"…부산에 뿌려진 '尹 옹호' 전단 부산 지역 일부 아파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며 탄핵의 불법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전단이 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아파트 단지에 뿌려지고 있는 삐... 3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소환 조사…尹 동선 파악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을 소환 조사했다. 참고인 신분이지만 경찰이 관련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련자를 조사한 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