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교수, 산사태 예보 시스템 개발 입력2017.07.24 19:25 수정2017.07.25 07:2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김윤태 부산대 해양공학과 교수(사진)는 KAIST 등과 공동으로 ‘부산형 실시간 산사태 예·경보시스템’을 개발했다. 동(洞) 단위로 산사태를 예보·경보할 수 있다. 부산재난상황관리시스템 ‘스마트빅보드’에 탑재돼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추락사고 17년 후 추가질환으로 사망…법원 "유족급여 지급하라" 2 '프리선언'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료 4만원…광고 15개 거절해” 3 제주 어선 좌초 사고 실종자 2명 중 1명 시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