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빠진 뉴이스트 W, 활동 신호탄 쐈다…'있다면' 25일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이스트의 새로운 유닛 뉴이스트 W가 멤버 개인 프로필 이미지에 이은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뉴이스트 W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에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앞서 이틀간 JR(김종현)과 아론, 백호(강동호)와 렌(최민기)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단체 프로필 이미지 또한 연이어 공개한 뉴이스트 W는 유닛 활동의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쏘아 올릴 수 있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뉴이스트 W는 차가운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고 그리움 가득한 눈빛에 애절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 W의 첫 프로필 이미지 공개를 통해 유닛으로 발매하는 첫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됨과 동시에 뉴이스트 W로서 보여줄 4명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 속에 뉴이스트 W의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은 오늘(25일)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원 공개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W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오늘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NU'EST W V live Mini Concert L.O.Λ.E Night’를 진행, 미니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늘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표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2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뉴이스트 W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에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이스트 W는 앞서 이틀간 JR(김종현)과 아론, 백호(강동호)와 렌(최민기)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단체 프로필 이미지 또한 연이어 공개한 뉴이스트 W는 유닛 활동의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쏘아 올릴 수 있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뉴이스트 W는 차가운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고 그리움 가득한 눈빛에 애절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 W의 첫 프로필 이미지 공개를 통해 유닛으로 발매하는 첫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됨과 동시에 뉴이스트 W로서 보여줄 4명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 속에 뉴이스트 W의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은 오늘(25일)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원 공개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W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오늘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NU'EST W V live Mini Concert L.O.Λ.E Night’를 진행, 미니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늘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표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