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터보, 25일 미니앨범 공개…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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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그룹 ‘터보’가 올여름 활동을 시작한다.
25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터보는 이날 오후 6시 새로운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과 ‘파라다이스’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작곡가 이단옆차기 귓방망이 등이 참여했다.
가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등으로 이뤄진 터보는 2015년 말 14년 만에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터보는 오는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번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부터 서울 대구 성남 대전 등을 다니는 투어도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5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터보는 이날 오후 6시 새로운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과 ‘파라다이스’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작곡가 이단옆차기 귓방망이 등이 참여했다.
가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등으로 이뤄진 터보는 2015년 말 14년 만에 돌아와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터보는 오는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번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월부터 서울 대구 성남 대전 등을 다니는 투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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