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ASE 그룹(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 Inc)과 33억2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6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