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뚜기, 대통령 대화 초청에 이틀째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뚜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재계 대화 초청 소식에 연이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오뚜기는 전날보다 1만5000원(1.88%) 오른 8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대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는 오는 27~2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들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15대 그룹 중 농협을 제외한 민간 14대 그룹 외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할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오뚜기는 전날보다 1만5000원(1.88%) 오른 8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대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는 오는 27~2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들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15대 그룹 중 농협을 제외한 민간 14대 그룹 외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할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