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리츠종금증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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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메리츠종금증권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부터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은 전날보다 120원(2.28%)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3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9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순이익이다.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14.6% 늘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은 전날보다 120원(2.28%)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3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9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순이익이다.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14.6% 늘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