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며 책봐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5 13:56 수정2017.07.25 14: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벨 전곡집 낸 조성진 "천재의 음악세계에 온전히 빠졌다" 2 피아니스트 조성진 "천재 '라벨'과 비교하면 전 그저 평범하죠" 3 점심 먹고 필수 코스인데…직장인들 "이제 어쩌나" 한숨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