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며 독서 ‘짱이에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5 19:29 수정2017.07.26 04:05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폭염주의보가 내린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면서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청은 오는 30일까지 벽천 물놀이장에 ‘피서지 문고’를 마련해 책을 무료로 빌려주고 각종 체험행사를 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대 7급 공무원 합격자 나왔다…합격자 평균 연령은 28세 2 [속보]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기각 3 신안 섬마을서 일냈다…서울대 의대 합격자 배출 "경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