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개인고객 대상에 가수 황치열 부친 등 선정 입력2017.07.25 21:47 수정2017.07.26 05:08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부터)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17 IBK개인고객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순탁, 황석성, 안혁 씨에게 상을 수여했다. 홍씨와 안씨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운 점을 인정받았고, 가수 황치열의 부친인 황씨는 32년간 기업은행과 거래를 지속해 수상자로 뽑혔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 2 "대당 2300만원, 테슬라 반값"…중국발 '2차 충격' 온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3 "보조배터리 어쩌나…" 에어부산 화재로 조명된 기내 보관 방법 [차은지의 에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