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인테리어업체인 까사미아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세제 ‘버블베이지’ ‘시티라이프’ ‘브리오신’을 25일부터 전국 까사미아 매장에서 판매한다. 브리오신은 프랑스, 버블베이지와 시티라이프는 국내산 제품이다. 까사미아 서울 압구정점에 있는 씨랩(주방가구 브랜드) 쇼룸에서 모델이 세제를 선보이고 있다.

까사미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