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박서준-강하늘, '이런 케미 또 없습니다 환상의 케미'
배우 강하늘, 박서준이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 ㈜무비락)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박서준, '등장부터 훈훈함이 뚝뚝'
박서준, '등장부터 훈훈함이 뚝뚝'
강하늘, '얼굴 자체가 미담이네'
강하늘, '얼굴 자체가 미담이네'
강하늘, '서준이형이 최고죠~'
강하늘, '서준이형이 최고죠~'
박서준, '감사합니다' 강하늘, '별말씀을'
박서준, '감사합니다' 강하늘, '별말씀을'
박서준, '하늘이는 존재 자체가 미담'
박서준, '하늘이는 존재 자체가 미담'
박서준-강하늘, '미담이 끊이지 않는 기자간담회 현장'
박서준-강하늘, '미담이 끊이지 않는 기자간담회 현장'
박서준-강하늘, '귓속말도 속닥속닥'
박서준-강하늘, '귓속말도 속닥속닥'
박서준-강하늘, '너의 숨소리가 들려'
박서준-강하늘, '너의 숨소리가 들려'
강하늘-박서준, '환상의 케미 기대하세요~'
강하늘-박서준, '환상의 케미 기대하세요~'
강하늘-박서준, '손 꼭 잡은 두 남자'
강하늘-박서준, '손 꼭 잡은 두 남자'
청년경찰 화이팅
청년경찰 화이팅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가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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