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시아 교육 봉사활동
삼성전자 임직원 250여 명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페루, 가나, 네팔 등 7개국을 차례로 돌며 봉사활동을 한다. 국가별로 30여 명씩 나눠 현지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한다. 인도네시아(사진)에서는 스마트폰 수리와 소프트웨어 사용법 등을 가르쳤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