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화해·치유재단 활동 조사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활동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재단 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점검반이 출범했다”며 “(점검 작업은) 8월 말 정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조금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화해·치유재단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 측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세워졌다.

    점검반은 여가부 내 감사와 회계 담당 공무원 7명으로 꾸려졌다. 정 장관은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약 108억원)의 집행 내역 등 재단 운영 전반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재단의 현금 지급 절차를 둘러싸고 당사자 동의 없이 지급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많았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영우 말투 해주세요"…박은빈에게 무개념 요청한 사람 정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타자 이주형이 배우 박은빈의 라이브 방송에 무개념 요청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박은빈은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30분 가량 진행...

    2. 2

      전속 영상의학과 전문의 없어도 MRI 가동…의료취약지 숨통

      앞으로 자기공명영상(MRI)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상시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 주 1회 출근하는 비전속 전문의 채용만으로도 장비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의료취약지에서 전문의 확보가 어려워 MRI를 ...

    3. 3

      구급차 이용료 오른다…휴일에 부르면 20% '할증'

      앞으로는 민간 구급차의 이용 비용이 오르고 휴일에 20%의 할증이 부과된다. 비응급 환자 이송 시에도 응급구조사 동승이 의무화되는 등 구급차 요금·운영 기준이 전면 개편된다.보건복지부는 6일부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