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농가 낙과로 만든 화채 먹는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7 18:28 수정2017.07.27 18: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충북 수해 농가의 과일로 만든 화채를 먹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제안해 충북 증평과 음성지역 농가에서 낙과 복숭아와 침수된 수박 등을 구매했다. 왼쪽부터 임종석 비서실장, 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정도 총무비서관, 한병도 정무비서관.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①北 ②조선·반도체·LNG ③신기술…트럼프의 첫 '키워드' [한미 외교장관 회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 회담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미 국무부는 이날 조태열 외교부... 2 트럼프 2기 출범 후 처음 만난 한미일…北비핵화·제재공조 '재확인' 독일 뮌헨에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세 나라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와 그것을 위한 대북 제재 유지, 북한 핵 위협에 맞선 미국의 핵우산 제공 등 3국 공조의 기... 3 "부모 멀쩡한데 제사상 준비?"…조기 대선시 냉정한 현실 [신현보의 딥데이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앞서면서도 '정권재창출론'보다 '정권교체론'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가 일관되게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 속 조기 대선이 거론되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