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농가 낙과로 만든 화채 먹는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7 18:28 수정2017.07.27 18:28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충북 수해 농가의 과일로 만든 화채를 먹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제안해 충북 증평과 음성지역 농가에서 낙과 복숭아와 침수된 수박 등을 구매했다. 왼쪽부터 임종석 비서실장, 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정도 총무비서관, 한병도 정무비서관.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후안무치한 짓 그만하고 내려와야"…홍준표, 공수처장 등 비판 2 "文도 혁명 언급" vs "지귀연·심우정 탄핵"…심각한 상황 [이슈+] 3 '배신자 프레임' 갇힐라…한동훈 연일 '이재명 때리기'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