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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요즘 '갓뚜기'라는데"…함영준 "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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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 호프미팅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뚜기 함영준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27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 호프미팅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뚜기 함영준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요즘 '갓뚜기'로 불린다면서요."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기업인들과의 '호프미팅'에서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게 인사를 건네며 '갓뚜기'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경영승계 과정과 고용, 사회적 공헌 등 아주 착한 기업 이미지가 갓뚜기라는 말을 만들어냈다"며 "젊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기업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감사를 표하면서도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의 칭찬은 계속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부합하는 기업 모델"이라며 "나중에 그 노하우를 말해달라"고 청했다.

    국민의 성원이 기업의 힘이고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란 격려도 덧붙였다. 함 회장은 "감사하다"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오뚜기는 이날 자리에 모인 국내 15대 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중견기업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지난 23일 간담회 일정을 발표하면서 초청 대상에 오뚜기를 포함시켰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정규직 전환 비율이 가장 높고 여러 가지 우수 사례를 많이 가진 기업"이라며 "상생 협력, 일자리 창출 부분에서 모범적인 기업이어서 청와대가 아이디어를 내 참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오뚜기의 올해 1분기 비정규직 비율이 1.13%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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