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장은 지난해 5월 최연혜 전 사장에 이어 코레일 사장으로 임명돼 1년2개월여간 재직해왔다. 홍 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코레일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과 기획재정부 공기업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청와대가 신임 사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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