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6일 만에 다시 콜업…29일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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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6일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하게 됐다.
29일(한국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황재균은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다시 콜 업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이후 6일 만의 복귀다. 규정상 열흘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하지만 기존 선수 중 누군가 부상자 명단에 보낼 시 출전이 가능하다.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합류한 뒤 29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의 맞대결도 가능성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9일(한국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황재균은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다시 콜 업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이후 6일 만의 복귀다. 규정상 열흘이 지나야 등록이 가능하지만 기존 선수 중 누군가 부상자 명단에 보낼 시 출전이 가능하다.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합류한 뒤 29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의 맞대결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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