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농촌봉사활동 벌여
삼성전기(사장 이윤태·사진)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청양군 산꽃마을에서 임직원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 삼성전기 하계 농촌 봉사활동은 1995년 시작한 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사내 최장수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세종 천안 등 3개 사업장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