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교수, 몽골 최고권위 훈장 받아 입력2017.07.30 17:58 수정2017.07.31 02: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톨릭대는 이종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사진)가 몽골 최고 권위의 대통령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척체첵 보건부 장관으로부터 몽골 정부 최고의 대통령 훈장인 ‘북극성 훈장’과 보건부 장관 공훈 훈장을 각각 받았다. 이 교수는 몽골에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장비 및 약제 컨설팅, 몽골 의료진 연수 및 교육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에서 기름 끓여"…위험천만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 2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