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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17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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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7~28일 이틀간 경기도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에서 ‘2017 미래에셋 청소년 비전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첫째 날은 각자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그려보는 개인비전 설계 시간으로, 둘째 날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가상현실(VR), 인공지능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를 경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들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비전을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비전프로젝트는 이번 1차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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