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입력2017.07.31 19:02 수정2017.08.01 04:24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45회 강진청자축제 사흘째인 3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에서 한 외국인이 물레 성형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축제에서 점토 밟기, 화목 가마 체험, 불량품 청자 깨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별세…생존자 7명 남아…평균 95세 2 '사망' 김새론, 김아임 개명했던 이유…"먹고 살아야 하니까" 3 김새론,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친구가 최초 발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