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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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엔지니어에게 주는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한다.
임옥동 오토젠 수석연구원(뒷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상겸 LS전선 수석연구원, 한민진 테키스트 부장, 이명학 포스콤 부장, 박정열 대동이엔지 대표, 박종국 우진 차장, 안성철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신요섭 윈앤텍코리아 대표, 전옥화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석연구원, 설영실 한국전력기술 처장, 김화자 엘엠에이치코리아 대표, 인유섬 보금 대표, 한현식 희성촉매 부사장, 오성진 효성 부장(뒷줄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송 LG전자 연구위원 등 수상자들이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임옥동 오토젠 수석연구원(뒷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상겸 LS전선 수석연구원, 한민진 테키스트 부장, 이명학 포스콤 부장, 박정열 대동이엔지 대표, 박종국 우진 차장, 안성철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신요섭 윈앤텍코리아 대표, 전옥화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석연구원, 설영실 한국전력기술 처장, 김화자 엘엠에이치코리아 대표, 인유섬 보금 대표, 한현식 희성촉매 부사장, 오성진 효성 부장(뒷줄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송 LG전자 연구위원 등 수상자들이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