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웃라이어》 작가 맬컴 글래드웰
“내가 스물한 살의 나와 이야기할 수 있다면 ‘북아메리카를 떠나보라’고 조언할 것이다. 나는 너무 좁은 세상에서 시간을 보냈다. 여행은 사람의 시야를 넓히고 세상에 대한 세밀한 이해력을 높인다. 다른 곳으로 갔다면 나는 훨씬 사려 깊은 사람이 됐을 것이다.”

-《아웃라이어》 작가 맬컴 글래드웰, CNBC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