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홍콩법인(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3억2천500만주를 3천337억 5천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5.01%에 해당하는 규모로 취득후 지분율은 100%다.회사 측은 “홍콩법인 증자를 통해 홍콩법인 100% 자회사이자 미국 LA법인인 미래에셋웰스 매니지먼트(Mirae Asset Wealth Management)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소유진♥백종원 부부, `백선생` 가족의 실제 집밥 밥상 모아보니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