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아들 강선, 살인미소 담긴 일상 공개 '♥모양 메롱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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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부부 아들 강선 군이 표정부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송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사랑선이', '리틀강원래', '웃음꽃선이', '구름바이에이치'란 태그와 함께 혀를 빼꼼 내민 강선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름바이에이치의 수박바나나 패턴의 옷을 입은 사진 속 강선은 깜찍한 보조개와 사랑스러운 바가지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트 모양의 귀여운 혓바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5년 발매한 정규 5집 ‘내 사랑 송이’ 이후 12년만에 구준엽과 의기투합해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김송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사랑선이', '리틀강원래', '웃음꽃선이', '구름바이에이치'란 태그와 함께 혀를 빼꼼 내민 강선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름바이에이치의 수박바나나 패턴의 옷을 입은 사진 속 강선은 깜찍한 보조개와 사랑스러운 바가지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트 모양의 귀여운 혓바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5년 발매한 정규 5집 ‘내 사랑 송이’ 이후 12년만에 구준엽과 의기투합해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