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361억9400만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1.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