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과 13억 규모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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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락은 우즈베키스탄 국영 석유·가스 기업 'UZBEKNEFTEGAZ'과 13억2400만원 규모의 Shurtan 프로젝트 관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7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7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