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55억 규모 CB 발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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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아주저축은행과 유진투자증권을 대상으로 총 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3.0%, 5.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2년 8월2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3.0%, 5.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2년 8월2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