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8일 서울 천연동 사회복지시설 구세군후생원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최근 출시한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A9’을 기증했다. 박수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사원협의체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 청소한다는 점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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