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원주기업도시에…서울행 시간 확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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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이 이달 강원 원주시 지정면에서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공급한다.
단지는 두 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42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원주기업도시는 529만㎡ 규모로 산업단지와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자족형 도시다. 조성이 완료되면 1만2715가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IC)을 통해 서울까지 5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망이 될 원주~강릉 고속전철(KTX)이 올해 말 서원주역에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청량리에서 서원주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반도건설만의 맞춤형 설계와 단지 내 별동학습관 등 다양한 특화 상품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원주시 무실동 1722의 8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단계동 878의 1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두 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1342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원주기업도시는 529만㎡ 규모로 산업단지와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자족형 도시다. 조성이 완료되면 1만2715가구가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IC)을 통해 서울까지 5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망이 될 원주~강릉 고속전철(KTX)이 올해 말 서원주역에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청량리에서 서원주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반도건설만의 맞춤형 설계와 단지 내 별동학습관 등 다양한 특화 상품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원주시 무실동 1722의 8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단계동 878의 1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