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는 금호미쓰이화학과 7422억300만원 규모의 모노니트로벤젠(MNB)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32년 12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