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명 길고 세력 강한 태풍 노루, 주말 제주 영향권…'피서객 주의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풍 노루 _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노루 _ 기상청 홈페이지
    제5호 태풍 '노루'가 제주 내륙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당부된다.

    종잡을 수 없는 경로를 보여왔던 태풍 '노루'는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 부근까지 접근했으며 주말께 제주도와 동남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재난당국은 물론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을 예정인 피서객들도 고민이 깊어졌다

    태풍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제주도는 이번 주말부터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예약을 취소하고나 취소를 고민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5∼7일 제주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제주지방기상청 중기예보를 보면 토요일(5일) 제주 해상에 파도가 2∼6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6일)에는 육·해상에 비가 시작되고, 해상의 물결은 6∼7일 사이에 3∼9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강도와 진로에 따라 예보의 변동 가능성이 커서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 아침의 영화감독] 화려한 영상미 극대화…佛 '누벨 이마주' 거장

      프랑스의 천재 영화감독. 1984년 24세 나이에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레오스 카락스를 소개할 때면 쓰이는 수식어다. 1960년생인 카락스는 영...

    2. 2

      월요일 중부지방 눈·비…화요일부터 '전국 강추위' 시작된다 [날씨]

      월요일인 19일 오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화요일인 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3. 3

      문체부, 은퇴 선언 임재범에 공로패

      최근 은퇴를 선언한 가수 임재범(오른쪽)에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문체부는 최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임재범의 전국투어 현장을 찾아 “많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