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세계생물정신의학회 편집위원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가 3일 세계생물정신의학회지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1974년 설립된 세계생물정신의학회는 약 60개국, 45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편집위원을 1명씩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