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정부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주관기관에 선정돼 질병진단과 금융거래 등에 활용할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나선다. 올해부터 5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50억원, 울산시 4억원 등 154억원이 투입된다. KAIST, 고려대, 연세의료원과 AI트릭스가 협업한다.